오토메이션애니웨어, 지능형 자동화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지원

-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삼양그룹 등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 활용해 코로나19 대응 체계 마련
- 코로나19 대응 관련 무료 봇 배포 및 50만 달러 규모의 교육 바우처 제공

서울 – Apr 21, 2020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 글로벌 1위 기업 오토메이션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가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정부, 의료 기관 및 기업이 코로나19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고객 및 파트너사가 지능형 자동화 및 RPA를 통해 보건 의료 분야를 포함한 사업 전반의 위기 대응 체계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비즈니스 연속성과 생산성을 확보하는 솔루션 및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삼양그룹 등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위기 대응 및 변화 예측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각국 정부와 의료 기관이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으로 보건의료체계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향상시켜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크게 제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 NHS)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세계보건기구(WHO)의 임상시험 관련 문서 처리 과정을 자동화했다. NHS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지능형 문서 처리 솔루션 ‘아이큐봇(IQ Bot)’을 이용해 코로나19 환자의 중요 정보를 추출해 WHO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고한다.

국내외 기업에서도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활용해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혁신하고 임직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삼양그룹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비상경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RPA를 적극 활용해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봇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국내외 경제 지표, 원자재 동향, 주요 제품 판매 현황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취합, 제공해 경영진의 신속한 의사결정 및 선제적 대응을 지원한다.

중국의 IT 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 팩테라(Pactera)는 임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큐봇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 위험도를 평가하는 도구를 개발했다. ‘팩테라 직원 리스크 평가 도구’는 직원이 외부 출장 후 복귀했을 때 통신 기록을 기반으로 출장 동선과 확진자의 동선을 비교해 감염 위험도를 본인과 기업에게 알려주는 메일을 발송한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 위해 무료 봇 배포, 50만달러 규모 교육 바우처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 마련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기업이 비즈니스 연속성과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임직원들과 부서 및 업무 시스템을 긴밀하게 연결해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능형 자동화 봇을 지원하고 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봇 ‘A2019 디지털 워크포스 건강 상태 매니저(A2019 Digital Workforce Health Status Manager)’를 통해 임직원의 건강 상태와 근태 현황을 조사하고 접촉 경로를 파악하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 ‘원격 IT 자산관리 봇’은 재택 근무로 인해 반출된 IT 자산을 원격으로 파악하는 업무를 자동화하며, ‘원격 클라우드 백업 봇’은 개별 네트워크로 클라우드에 접속하는 재택 근무 인력이 클라우드 백업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또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무료 RPA 플랫폼인 커뮤니티 에디션(Community Edition) 사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봇을 매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지침 봇’은 지역별 관련 정책 정보를 수집하고 전 세계 및 특정 국가 내 코로나19 관련 통계를 제공하며 ‘생필품 구매 어시스턴트 봇’으로 손소독제, 물티슈, 화장지 등의 재고가 있는 지역 매장을 파악해 메일로 알림을 받을 수도 있다. 무료 봇은 커뮤니티 에디션 페이지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관련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 세계 RPA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전 세계 RPA 전문가 및 교육생에게 총 50만 달러(한화 약 6억800만 원) 규모의 교육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으로, 희망자는 RPA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 센터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유니버시티(Automation Anywhere University)’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유니버시티의 무료 온라인 교육도 확대 제공한다. 또 세계 최대의 RPA 개발자 커뮤니티 ‘A-피플(A-People)’ 포럼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업할 수 있다.

이영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지사장은 “코로나19가 촉발한 ‘뉴노멀 시대’에 기업은 이전과는 다른 업무 환경에서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고 임직원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응해야 하는 현실에 놓여있다”며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지능형 디지털 워크포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선제적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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